소형공유오피스_공유오피스에도 적용되는 한계효용법칙. 필요하다고 착각하는것들 없애기

 소형

공유오피스_공유오피스에도 적용되는 한계효용법칙. 필요하다고 착각하는것들 없애기

소형공유오피스 펜스

 

 

 

요즘 공유오피스 사업자 분들 어떠신 가요?

혹시 공실걱정 하고 계시지 않나요?

불꺼진 회의실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는 폰부스등 

생각보다 이용자들을 위해 만든 공간이 

반응이 없는 것에 걱정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가 보통 공유오피스를 만들어 냈던 것은 

맨 상위의 위워크 그리고 국내토종 메이저브랜드들이 

만들었던 공유오피스들을 착안하여 축소하여 만든것이 

일반적인 공유오피스창업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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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그렇게 창업하니

나도 그렇게 안하면 안될것 같고 

이러한 방식이 공유오피스인테리어로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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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은 불꺼진 그리고 텅빈 공간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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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효용법칙이라고 아시나요?

어떠한 재화를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을 수치로 나타내는 개념으로 재화 한 단위 더 소비할 경우, 발생하는 추가적인 만족감은 감소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30인치 TV를 보다가 50인치 TV를 샀을 경우 처음에는 굉장히 크게 느껴지지만 얼마시간이 지난뒤 그크기의 차이를 못느끼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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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도 한계효용체감법칙이 적용됩니다. 

1인실을 이용하러 왔다가 큰 라운지 편의시설로 압도되어 공유오피스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용하는 곳은 자신의 이용목적에 맞는 1인실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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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라운지는 공유오피스 선택시 수단에 불과할수 있습니다. 

결국 이용자들에게 외면받은 공용공간 라운지는 데드스페이스, 죽은공간이 되어 버립니다.

그공간을 차라리 오피스룸을 만들어 매출을 올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많은 경험은 시행착오를 통해 리스크를 줄여갑니다.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면서 그 여건과 조건에 맞게 공유오피스를 운영해왔고 물론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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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새로운 공유오피스 창업자들은 

기존 방식으로 창업하면 성공을 점치기 어려울수도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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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맞게 전략을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공유오피스 기존 큰사업비를 줄이고 

데스스페이스의 리스크를 줄이고 좀더 이용자에게 최적화할수 있게 콤팩트한 공간이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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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공유오피스 1인전용오피스

 

​경제상황에 맞게 그리고 경우의수를 줄여 만들필요가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대형 공유오피스는 다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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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도록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여야만 합니다. 무조건 공유오피스창업성공의 길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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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여건에 맞게 판단해 불필요한것들은 과감하게 없애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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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고민해보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할수록 우리가 생각한 공간은 점점 커져만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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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릴건 버리는것이 현 상황에서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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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공유오피스 펜스

 

가장 동네공유오피스 이용율이 높은 것에 만 집중하려합니다. 오직 탄탄한 1인실로만 만들것입니다. 

그동안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면서 검증된 1인실의 니즈는 탄탄함을 검증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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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형공유오피스는 '펜스'는 탄생되었습니다. 

곧 선보일 새로운 공유오피스는 막상 오픈하고 나면 누군가는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이해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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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얼마든지 흉내내도 견고하고 단단하게 '펜스'의 브랜드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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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f.kakao.com/_NzaWxj

Office FENCE

 

https://blog.naver.com/mictetris/22299596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