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사업성공
📸하이브리드 공유 오피스 펜스(2)_ 새로운 울타리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공유오피스창업 본문
📸하이브리드 공유 오피스 펜스(2)_ 새로운 울타리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공유오피스창업
새로운 물결이 되려 합니다.
하이브리드 공유 오피스
"FENCE"를 선보입니다.
동네 공유 오피스 콘크리에이트를 뒤로하고
새로운 울타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공유 오피스 창업이 적합한
부동산 site도 찾아주었습니다.
공유 오피스를 입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터라
조금 더 현실적인 위치와 부동산 비용이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대형상가 매장들의
공실을 꽤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현재 시장은 임차인 우위 시장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조건에 최대한 맞춰주는 상황이었습니다.
찾은지 일주일이 지나
결국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최대한 맞추어 줄 수 있는 매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원 영통역 바로 뒤
2층 상가를 원하는 조건에 최대한 당겨왔습니다.
기존 아모레퍼시픽 지역 영업본부였던 자리였습니다. 기존 임차인과 통화해 보니 아모레본사 시설담당자와 통화가 연결돠었습니다.
알고 보니 전 직장에서 같은 사무실 건물을 사용했던 이웃사촌(?)이었습니다.
역시 죄짓고 살면 안 된다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여기 담당자와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지어서 저희가 원하는 최대한의 철거 조건까지 협상에서 얻어 냈습니다.
그리하여 얻어낸 부동산 임차 조건들입니다.
영통역 2층 구분상가 70py
임대료 300
시스템 에어컨 3대 무상 제공
통신서버렉 무상 제공
렌탈프리 2개월
보증금 2000만 원 할인
임대료 50만 원 할인
출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즐거워하기는 너무 이릅니다.
이제 산 넘어 산 고비를 계속 고민해가며 넘어가야 되기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미 하이브리드 공유 오피스 "펜스"의 브랜딩은 이미 끝냈던 터라 사실 공간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처음 본 현장이더라도 "펜스"의 브랜드를 시작할 때부터 상상 속에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은 들어가길 반복했었습니다.
그곳의 시각적인 연출, 음악소리, 공간 냄새까지 모드 저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의 범주 내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기획하고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신경을 집중했던 대 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존 공유 오피스의 개념을 탈피하자.
둘째. 사업성이 좋으려면 투자비가 작아야 한다.
셋째. 전국에서 동일 평형대 역대급 최대 매출을 만든다. (70py 2500만 원)
넷째. 이용자들의 진입 문턱을 최대한 낮추자
다섯째. 현재는 경기 침체기다 시장 상황에 맞추자
저에게는 공간의 제약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의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공유 오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미리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고 했나요?
이미 이런 고민을 수차례 고민하여 사업과 브랜딩 기획이 만들어 두었다 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좀 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이용자들이 최대한 공간을 만족할 수 있게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공유오피스의
새로운 물결이 되려 합니다.
하이브리드공유오피스 펜스 영통점은
3월에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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